(201.12.12. 제주한라대학교 기획처 작성 대학뉴스에서 가져온 글입니다.)
□ 제주한라대학교 (총 장 : 김성훈)는
2014년 12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‘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’으로 지정받았다.
□ 내 용
제주한라대학교는 2011년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‘말산업 특성화 대학’ 선정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‘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’으로 지정되어 다시 한번 국내 말산업 선도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되었다.
이에 따라 제주한라대학교는 말 조련사 과정과 승마지도사 과정의 정부지정 공식교육기관으로서 정부로부터 교육과정 운영 및 조사ㆍ연구에 필요한 경비, 연구교재와 실습기자재 경비, 교육시설의 설치 또는 이용ㆍ개보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고, 이로 인해 대학이 추진 중인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계획들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.
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011년에 이미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‘말산업 특성화 대학’으로 선정되었고, 950,000㎡의 말 목장부지를 매입하여 초지조성, 실내승마장, 마사동, 교육연구동 및 실외마장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, 2013년 1월 4년제 마사학부(마축자원학과, 마사학과)를 인가받아 매년 48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육 중에 있다.
제주한라대학교 김병선 마사학부장은 “제주한라대학교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게 된 배경에는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 구축, 전문성을 갖춘 탄탄한 교수진 확보 및 우리나라 말산업 발전과 동북아 말산업 교육의 중심대학이 되는 비전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학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.”고 밝혔다.
제주특별자치도내에는 작년에 지정받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이번에 지정된 제주한라대학교 등 2개의 정부지정 ‘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’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가 말산업특구 1호로서 우리나라 말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, 정부의 지속적인 말산업육성 정책과 국민소득의 증가로 승마장, 말 목장, 경마장 및 재활승마 힐링센터 등 말산업체의 수가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정부지정 양성기관에서 배출되는 말산업 전문인력의 일자리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.